어머니는 스마트폰을 못 쓰세요. 그런데 이걸로 손주 사진도 보시고, 영상통화도 받으시고, 휴지 떨어지면 저한테 부탁도 하세요.
이런 걱정, 하고 계시죠
하루 종일 혼자 계실까
아침 인사, 안부 여쭙기, 옛날이야기까지. 말로 대화하는 친구가 집에 있어요. 나눈 말은 다음 날에도 기억해요.
약은 제때 드셨을까
"혈압약 드셨어요?" 하고 소리로 여쭙고 큰 버튼으로 답하세요. 안 드셨으면 다시 여쭙고, 끝내 답이 없으면 자녀 앱에 알려요.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떡하지
정해 둔 시간 동안 태블릿 반응이 없으면 어르신께 "괜찮으세요?"를 여쭙고, 답이 없으면 자녀에게 알려요. 아무도 확인하지 않으면 운영팀이 연락해요.
목소리라도 자주 듣고 싶은데
자녀가 보낸 사진과 메시지를 태블릿이 크게 보여 드리고 읽어 드려요. 사진을 여러 장 보내며 사진마다 한 줄씩 적어 주시면, 부모님이 그 사진을 보실 때 도란이가 설명을 읽어 드려요. "작년 여름 제주도에서 찍은 손주예요" 한마디에 훨씬 좋아하세요. 부모님은 버튼 하나로 답하시고 영상통화를 받으세요.
부모님의 하루
시각은 예시예요. 도란이가 부모님 생활을 보고 집마다 맞춰요.


잠든 도란이를 눌러 깨우시면 좋은 아침이에요!
하고 잠은 잘 주무셨는지 여쭤요.
"어머님이 아침 인사를 하셨어요" — 출근길에 한 번 보면 마음이 놓여요.
신앙이 있으시면 아침마다 성경 한 구절, 부처님 말씀, 그날의 매일미사 영상을 크게 보시고 들으세요.
부모님 종교를 고르면 그에 맞는 칸만 태블릿에 생겨요.
혈압약 드셨어요?
소리와 함께 큰 화면이 떠요. [먹었어요] 한 번이면 끝.
드신 시각이 기록돼요. 안 드셨으면 알림이 와요.
오늘 기분은 어떠세요?
어디 불편한 데는 없으세요?
그림을 눌러 답하세요.
사흘째 안 좋다고 하시면 알려 드려요. 한 주의 기분과 잠을 한 장으로 봐요.
새 사진이 오면 새로운 사진이 올라왔어요
. 쉬는 동안엔 사진 액자가 돼요.
보내 드린 사진을 보셨는지 확인할 수 있고, 부모님이 [좋아요]를 누르시면 답장으로 돌아와요.
스마트폰이 익숙하지 않으셔도 쉽게 받으시도록 화면을 단순하게 만들었어요. 벨이 울리면 초록 버튼 하나면 돼요.
앱에서 바로 걸어요. 형제 누구나 걸 수 있어요.
휴지가 떨어졌어요
— 그림을 누르거나 말로 부탁하세요.
부탁이 바로 와요. 주문하면 "주문했어요"가 태블릿에 떠요.
화면이 어두운 시계로 바뀌어요. 눈부시지 않고, 새벽에 눈 뜨시면 시각이 보여요.
하루 한 줄 요약: "오늘 약 3번 모두 드시고, 영상통화 1번 하셨어요."
스마트폰을 못 쓰셔도 괜찮아요
설치는 걱정 마세요. 준비를 마친 태블릿을 택배로 보내 드려요. 전원 코드를 꽂고 탁자 위에 올려 두시면 끝이에요.
날마다 달라지는 화면. 추석엔 보름달, 설날엔 복주머니, 생신엔 꽃과 촛불이 떠요. 절기와 연금 들어오는 날도 시계 화면에 알려 드려요. 약 시간과 메시지는 화면이 스스로 띄워요.
큰 글씨, 읽어 드리는 목소리. 모든 안내를 소리로 읽어 드리고, [다시 듣기]가 늘 있어요.
다른 앱이 없어요. 잘못 눌러 엉뚱한 곳으로 가실 일이 없어요.


어르신마다 다르게
같은 서비스라도 집마다 시각과 질문이 달라요. 일어나시는 때, 답을 잘 하시는 때, 즐겨 하시는 이야기를 보고 맞춰요. 다만 안전 기준은 모든 집이 같아요.
혼자 지내시는 부모님
혼자 지내다 아무도 모르게 세상을 떠나는 고독사 소식이 이어지고 있어요. 케어메이트365는 평소와 다른 작은 신호를 알아차려 가족이 먼저 연락할 수 있도록 도와 드려요.
아침 인사가 없을 때
도란이가 먼저 "일어나셨어요?" 하고 말을 걸고, 자녀에게 차분하게 알려요.
"아직 아침 인사가 없어요. 늦잠이실 수 있어요. 걱정되시면 안부 전화를 드려 보세요."
반응이 오래 없을 때
어르신께 "괜찮으세요?"를 먼저 여쭙고, 답이 없으면 자녀에게, 30분 뒤 한 번 더, 1시간째 확인이 없으면 운영팀이 연락해요.
"4시간 넘게 태블릿 반응이 없어요. 어머님께 안부 전화를 드려 보세요."
아침이 계속 늦을 때
하루 늦잠은 넘기고, 이어지면 알려요. 잠이나 몸 상태가 달라졌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3일째 아침이 늦으세요. 요즘 잠은 잘 주무시는지 안부를 여쭤 보세요."
안 좋다고 하실 때
안부 질문에 사흘 연속 아프다고 하시거나, 직접 [연락해 줘]를 누르시면 자녀 휴대폰에 바로 알려요. 이 알림은 끌 수 없어요.
"어머님이 연락해 달라고 하셨어요."
케어메이트365는 응급 신고 서비스가 아니에요. 위급한 상황에는 119에 연락해 주세요. 태블릿만으로는 늦잠과 아프신 것을 구별할 수 없어서, 저희는 "확인해 보세요"라고 알려 드리고 판단은 가족이 해요.
이럴 때 이렇게
약 이름과 시간을 설정하면 태블릿이 여쭙고, 드신 기록이 쌓여요.
전날 저녁과 당일 아침에 알려 드리고, 확인하시면 자녀에게 전해요.
휴지, 쌀, 생수를 그림으로 고르시면 자녀에게 부탁이 와요.
음성 메시지를 남기면 태블릿이 틀어 드리고, 부모님도 말로 답장하세요.
사진을 보내면 크게, 쉬는 동안엔 사진 액자로. 옛 앨범 사진도 휴대폰으로 찍어 올려요.
[외출해요]를 누르시면 알림이 쉬고, 너무 늦으시면 알려 드려요.
약, 잠, 기분, 아침 시각을 일주일 한 장으로. 일요일 저녁에 보내 드려요.
개신교는 오늘의 말씀, 불교는 부처님 말씀과 초하루·보름 안내, 천주교는 그날 매일미사 영상을 아침에 보세요.
퀴즈를 맞히면 포도송이가 채워져요. 다 채우시면 가족이 작은 선물을 보내요.
형제자매가 같은 가족으로 들어와 함께 보고, 알림은 사람마다 고를 수 있어요.
스마트워치
다른 방에서도 손목 진동으로 약 시간을 알려요.
손목에서 [먹었어요]·[조금 있다가]를 누르면 태블릿 약 화면도 같이 닫혀요.
[연락해 줘]를 누르면 자녀에게 바로 가요.
영상통화·새 소식이 오면 스마트워치가 알려 "태블릿을 보세요".
나가실 땐 손목 [외출해요], 돌아오시면 시계가 알아채고 "다녀오셨어요?" 하고 여쭤요. 깜빡 안 누르셔도 시계가 알아봐요.
자녀 앱에서 걸음·쉬는 때 심박·찬 시간을 그림으로 보여 드려요. 평소와 비교해 보는 것이고, 진단이 아니에요.
시계로 재는 값은 서비스의 한 부분으로 평소와 달라졌는지 살피는 참고예요. 의료기기가 아니며 병을 진단하지 않아요. 혈중 산소 등 건강 측정 확대는 "준비 중"이에요.


사용 이야기
어머니는 스마트폰을 못 쓰세요. 그런데 이걸로 손주 사진도 보시고, 영상통화도 받으시고, 휴지 떨어지면 저한테 부탁도 하세요.
약을 자꾸 잊으셔서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했어요. 이제는 앱에서 "드셨어요" 알림을 보고 다른 이야기로 통화해요.
아침 인사가 없다는 알림에 전화를 드렸더니 감기로 누워 계셨어요. 그날 바로 병원에 모시고 갔어요.
믿고 쓰실 수 있게
카메라는 영상통화를 받으실 때만 켜져요. 저절로 받아지는 통화도 없어요.
대화 내용은 자녀에게도 보여 드리지 않아요. 자녀는 "이야기를 나누셨어요"만 알아요.
부모님 정보는 대표 자녀가 동의한 범위에서만 쓰고, 해지하면 정해진 기간 뒤 모두 지워요.
자주 묻는 질문
와이파이가 필요해요. 없으시면 상담 때 알려 주세요. 설치할 수 있도록 함께 방법을 찾아 드려요.
대표 자녀 한 분이 가입하고 형제를 초대해요. 모두 같은 소식을 보고, 알림 종류는 사람마다 따로 고를 수 있어요.
아이폰 앱은 아직 출시 전이에요. 그동안은 사파리에서 웹 앱을 열어 홈 화면에 추가하시면 사진·메시지·약 기록·설정을 그대로 쓰실 수 있어요. 휴대폰 알림과 영상통화도 곧 웹 앱에서 쓰실 수 있게 준비하고 있어요. 안드로이드는 앱을 설치해요.
도란이가 먼저 말을 걸고, 약 시간과 메시지는 화면이 스스로 띄워요. 처음 몇 주 동안은 쓰시는 모습을 함께 보며 안내해 드려요.
지금은 시범 운영 중이에요. 요금과 태블릿 비용은 상담 때 자세히 안내해 드려요.
상담 신청
남겨 주시면 하루 안에 연락드려요. 부모님 댁 상황을 듣고 설치까지 함께 준비해요.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 여러 분을 함께 돌보는 기관용 안내가 따로 있어요. 신청서에 기관명을 적어 주세요.